-연성 뉴스- 82부터 88까지 즐거운 신방 2007-09-18 2009년 07월 29일 / 99. 회상 88 초반러시 그들만의 세계 82부터 88까지 음악으로 하나되었습니다. 이상 불면 날아갈 듯한 피쳐기사, 연성뉴~~우스 박준희였습니다. 07쭌용 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 아무대서나 노래 부르는 그런사람……….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ㅋㅋ 2007-09-1822:40:23 07민찬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해도 그저신나는 ㅋㅋㅋㅋㅋ 2007-09-1822:59:48 신주현 선배……………………………………진지하게 삭제요청요 2007-09-1910:54:37 전민영 이러시면 안되잖아요……………………..ㅜㅜㅜ 너무해요 정말 ………………….. 2007-09-1911:03:43 07쭌용 숙녀시대 최고 2007-09-1911:19:16 05.병조 야인시대 아닌가여- 바람처럼 스쳐가는… 2007-09-1911:24:52 07보성 ㅋ ㅋ ㅋ 야인시대.. ㅋ ㅋ ㅋ 2007-09-1911:46:27 한진주 소녀시대가 부르면 발랄한데 숙녀시대가 부르니 초 암울하게 들린다는 ㅋㅋㅋㅋ 2007-09-1913:48:34 한진주 추임새가 너무 강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2007-09-1913:52:56 김상진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ㅠㅠ 당췌 이해가 안되네여 ㅠㅠ 2007-09-1918:28:14 07민찬 82년생 준희형부터 88년생 신쥬 용자씨까지 노래로 하나되엇다는 그런… 2007-09-2000:26:49 유혜연 다시만난세계..이노래.. 이렇게 우울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였던가요…ㅜ 2007-09-2001:19:49 -->
진인사대천명 2017년 07월 31일 / 99. 회상 진인사대천명.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매진하고 그 뒤의 결과와 인연은 하늘에 맡기자. 다음 기회가 왔을 때 실수를 없애거나, 줄이거나,…
겨울의 추위가 매서운 건 2011년 11월 27일 / 99. 회상 겨울의 추위가 매서운 건 살이 아니라 맘이 시릴때 겨울의 문턱에서 누구를 기다리다 살이 아니라 맘이 파랗게 기다리다…
복숭아 청년, 씨를 뚫지 못하다. 2010년 11월 22일 / 99. 회상 복숭아 비유 겉은 손톱이 들어갈 만큼 무른데… 일정 깊이에 도달하면 칼도 튕겨낼 만큼 단단한 씨앗이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다. 문제는 그…
더 많은 07 애들과 더 자주 놀았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