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 가장 어려운거죠. 2006년 10월 21일 / 99. 회상 뷔페 플레너로 활동한지 이번이 삼주 째. 한참 주방이 바쁠 때 일어난 일이다. 나는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걸 보조하고 연회식장에 음식이…
뚝심의 직구, 소심한 마구 2013년 08월 27일 / 99. 회상 문뜩 그런 생각해 과도한 내 글의 수식 담백하지 않은 표현들은 직구를 던지면 홈런 맞지 않을까, 그게 두려워 던지는 스크류 볼은…
첫번째 소개팅녀가 그려준 캐리커쳐 2013년 04월 07일 / 99. 회상 첫번째 소개팅녀와 첫번째 소개팅날, 미술수업때 카페 냅킨에 그린 그림 당시 소개팅 컨셉이 학교 수업이었음 한국지리 문학 미술 등등이 있었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