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고 뛰어넘고 고개 들어 멀리 보려고, 태생의 지리적 한계를 넘습니다.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동남아 순회 배낭여행을 명 받았습니다.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은 하나도 없네

아직 스물다섯인데 이렇게 여행에 무덤덤해진거야!! &^%#%^#@#!@#(*& 흐이~

아유!   한글 300타면 뭐하나…   자판이 눌러지질 않는데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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