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까 갑니까
가는게 아닙니까
게을러져 버린 아침 잠을 부수고,
이르다고 하기엔 부끄러운 7시 50분에 집을 나와
한 사람에게 보낼 녹차를 배송하고
열 여섯명의 새로운 연인의 부모님께 편지를 부쳤으며
네 사람 분의 초콜릿을 포장을 마치고
막차가 잡아끄는 11시에 집으로 가는 길…
자판기에서 500원짜리 새콤한 비타민 음료를 뽑아먹을 여유가 있으니
난, 행복합니다!
아니까 갑니까
가는게 아닙니까
게을러져 버린 아침 잠을 부수고,
이르다고 하기엔 부끄러운 7시 50분에 집을 나와
한 사람에게 보낼 녹차를 배송하고
열 여섯명의 새로운 연인의 부모님께 편지를 부쳤으며
네 사람 분의 초콜릿을 포장을 마치고
막차가 잡아끄는 11시에 집으로 가는 길…
자판기에서 500원짜리 새콤한 비타민 음료를 뽑아먹을 여유가 있으니
난, 행복합니다!
카닥이 몇년 전, 직영 주유소를 만들었다. 주유/정비/세차 등 차량 서비스 전반을 한곳에서 제공한다는 컨셉 아닐까. 오늘 처음 가봤는데, 자동세차 마지막 동선에…
신해철이 일간지 인터뷰에서 '날 진보라 부를때 좌절한다'고 했는데, 저는 후배들이 절 '이상주의자'라 부를 때 좌절합니다. 신해철 자신은 그냥 '원칙론자'인데,…
학생회장 시절, "선장의 편지" 라는 이름으로 학과원들이 함께 생각해 볼 만한 문제에 대한 글을 썼는데 생각보다 몇 편 못 쓰고 중단됐었다. 이건 4편. 졸업전에…
날씨가 풀리면서 치마입은 아가씨들이 늘어나는 것도 이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