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간 헬스클럽 등록을 마쳤다
이제부터는 구석구석 내몸 안쪽에 숨겨져있던 가능성들을 흔들어 놓을테야!
육체와 완전히 분리해서는 생각 할 수 없는 정신, 나태하고 게으르고 위축되어 있는 상태를 타파 할 테야!!
9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간 헬스클럽 등록을 마쳤다
이제부터는 구석구석 내몸 안쪽에 숨겨져있던 가능성들을 흔들어 놓을테야!
육체와 완전히 분리해서는 생각 할 수 없는 정신, 나태하고 게으르고 위축되어 있는 상태를 타파 할 테야!!
9/6 [73.1kg] 이두, 등 조금, 레그 리프트 최고 91키로 3세트, 복근 20회 3세트
9/9 [72] 바벨 숄더 프레스랑 어깨운동 하나 더
9/10 [72] 가슴운동. 바벨로 가슴운동 12키로짜리, 다리운동 조금 러닝머신 10분 복근
9/16 [71.7] 벤치프레스 40kg 한계 이두근 EZ바 컬 5kg 한계
9/22 [72.1]스쿼트 기록갱신 55kg 삼두
9/28 [71.9] 벤치프레스 40키로 8회, 인클라인 덤벨프레스, 컨센트레이션 컬 7키로
9/29 까닭모를 컨디션 저하로 쉼. 아마도 잘 못 먹어서??
10/10 [70.5] 5일동안 운동을 쉬었더니! 체중감소됐다. 벤치프레스랑 간만에 러닝!
10/11 [72.4] 하루만에 2키로가 찌는구만. 숄더프레스 10kg ★스쿼트 80kg 12회 성공★ V바프레스다운 50파운드
10/12 [71.4] 등 운동. 생각만큼 자극이 안 된다. 턱걸이 네개가 한계
10/13 드디어 나의 근매스를 부풀려줄 지원군이 도착했다. 엔라지 투!
10/15 [72.3] 스쿼트(90키로 7회, 총 7세트) 러닝머신 10분 보충제(5스푼 2회)
10/28 [73.4] ☆스쿼트 110kg☆ 12회. 코치님 도움받고. 120키로도 남의 얘기가 아니다!
10/29 [73.7] 가슴(덤벨플라이 18키로대 진입) 이두근 (해머컬 12키로)
11/7 [72.6] 가슴… 배 고파서 바벨 들었다 놨다 몇 번 하다 집에왔어
11/12 [72] 71킬로그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72대로 진입. 그동안 토론대회와 잦은 술자리로 몸이 절었다. 이 날은 가슴운동 restart
11/14 [73] 새로운 프로그램 디센딩 방식 시작! 입에서 침이 마른다!! 일단 가슴과 삼두. 벤치프레스에 너무 약해~
11/17 [73.5] 등 운동. 아직까지 등 근육에 힘 들어가는 걸 못 느낀다는 코치님의 지적! 역시 웨이트의 세계는 만만하지 않다
10/21 [72.6] 정말 간만에 어깨운동. 숄더프레스 14키로 9키로 8키로 디센딩으로 하는데…어깨는 역시 불타는 부위야. 게다가 관절까지 아픔을 주고. 레터럴 레이즈,
10/22 [73.3] 가슴.요즘 왜 이리 가슴에 펑핌감이 안 오는가! 벤치프레스하면 팔만 부푼다!
10/28 [74] 이럴수가! 드디어 74키로에 재진입. 가슴운동과 삼두 약간
12/6 [74.1] 스쿼트 120키로 12회!!! 기록 또 갱신! 역시 하체발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