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근섬유들을 깨워가는 운동일지

9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간 헬스클럽 등록을 마쳤다

이제부터는 구석구석 내몸 안쪽에 숨겨져있던 가능성들을 흔들어 놓을테야!

육체와 완전히 분리해서는 생각 할 수 없는 정신,  나태하고 게으르고 위축되어 있는 상태를 타파 할 테야!!

“내 안의 근섬유들을 깨워가는 운동일지”에 대한 22개의 생각

  1. 11/12 [72] 71킬로그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72대로 진입. 그동안 토론대회와 잦은 술자리로 몸이 절었다. 이 날은 가슴운동 restart

  2. 11/14 [73] 새로운 프로그램 디센딩 방식 시작! 입에서 침이 마른다!! 일단 가슴과 삼두. 벤치프레스에 너무 약해~

  3. 11/17 [73.5] 등 운동. 아직까지 등 근육에 힘 들어가는 걸 못 느낀다는 코치님의 지적! 역시 웨이트의 세계는 만만하지 않다

  4. 10/21 [72.6] 정말 간만에 어깨운동. 숄더프레스 14키로 9키로 8키로 디센딩으로 하는데…어깨는 역시 불타는 부위야. 게다가 관절까지 아픔을 주고. 레터럴 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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