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무 한 그루 쯤 키운다는 뿌듯함
저탄소 녹색 공동체 시민으로서 이 정도 쯤?
그런데, 나무를 한 번도 키워 본 적이 없으니…
과연 소나무가 얼마나 버텨주려나…
올해 12월까지 쑥쑥 자라서 성탄절 트리로도 쓰고 해야 할 텐데…
나도 나무 한 그루 쯤 키운다는 뿌듯함
저탄소 녹색 공동체 시민으로서 이 정도 쯤?
그런데, 나무를 한 번도 키워 본 적이 없으니…
과연 소나무가 얼마나 버텨주려나…
올해 12월까지 쑥쑥 자라서 성탄절 트리로도 쓰고 해야 할 텐데…
응? 그러고 보니 포스코건설에서 난초에 물 주던 시절이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