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상처 없는 이는 아무도 없다.
대통령을 넘어 재벌가 오너까지 노리는 강상중에게 ‘있는 집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죄 안 짓고 한 자릴 했을낀데’라는 극중 장인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추적자가 종영된 지금, 우리는 아직 추적해야 할 대상을 놓치지 않고 있을까.
알고 보면 상처 없는 이는 아무도 없다.
대통령을 넘어 재벌가 오너까지 노리는 강상중에게 ‘있는 집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죄 안 짓고 한 자릴 했을낀데’라는 극중 장인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추적자가 종영된 지금, 우리는 아직 추적해야 할 대상을 놓치지 않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