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

누구는 고작 수천만원 오가도 목숨을 건다. 그만큼 무거운 일이다.
이런 사회적 신호를 한 정치인이 목숨과 맞바꾸었다.

개인사로 보면 비극이지만 현대사로 보면 자양분.
한 명의 피와 많은 이의 눈물 머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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