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기록이나, 누군가에게는 도움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 기록해 둠.
ㅁ 모델: i30 1.6 N라인. 2018년 12월 27일 출고. 2019년 1월 2일 등록
ㅁ 이름: 푸릉이, 푸른색 부릉이의 줄임말. 내 마지막 내연기관 자동차(이건 누군가에게 도움될 정보가 아닌데…)
ㅁ 2019년 유지비용 결산
– 한해 총 유지비용 460만, 월 39만원 꼴
ㄴ 주유 170만, 월 14만 2천원 꼴
_평균연비 8.6킬로
_총 운행거리 약 1만 킬로
ㄴ 기타 290만
_자동차보험: 1년차 66만 -> 2년차 49만
_엔진오일: 약 7만 3천원
_자동차세 연납: 약26만원
_기타: 주차, 통행료, 세차(석회물 지우느라 40만원) 등
ㅁ 종합
– 운영/유지비 월 40만원
– 첫 해 감가상각을 월 30만, 연 360만으로 잡고
– 총 한해 푸릉이와 함께 달마다 태워버린 돈이 70만원, 연으로 치면 840만원
– 비용 대비 효용이 커야 합리적 소비인데. 한해 푸릉이와 내가 만든 부가가치는 어땠나. 지극히 개인적 사유가 필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