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100일 작전_49일차_평영 발차기

  • 허리가 수면과 수평을 이루도록 막대부이를 허리에 감고 평영 발차기 드릴
  • ? 평영 킥은 접은다리를 펴면서 물을 밀어내는게 핵심인가, 아니면 벌어진 두 다리를 빠르게 오무리는 게 추진력의 핵심인가 ?
    • AI코칭 : 평영 킥에서 밀어내기 vs. 모으기 – 어떤 게 더 중요할까?
    • 1) 밀어내기가 더 큰 추진력을 만든다! 밀어내는 힘이 80~90%의 추진력을 만든다.
    • 2) 모으는 동작에서도 약간의 추진력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다리를 모으는 이유는 저항을 줄이기 위함이 더 큼
  • 잠영에서 평영으로 연계하는 드릴
    • 1) 벽을차고
    • 2) 팔은 완전히 모아 물을 뚫고 나가는 저항을 최소화
    • 3) 추진력이 어느정도 사라지면 양팔을 앞으로 저어 물을 한번 끌면서 상승
    • 나는 잠영시 계속 아래로 잠수해 들어가는게 약점. 계단식으로 점차 올라와서 연계가 되어야하는데 돌핀킥을 차면 찰수록 아래로 가라앉음. 그러니 마지막에 수직으로 솟구칠수 밖에
    • AI코칭
      • 팔은 귀 옆에 완전히 밀착, 엉덩이를 살짝 조이며 발끝까지 뻗기.
      • 너는 킥을 강하게 찰수록 가라앉는다고 했지? → 이건 킥 방향이 수평이 아니라 아래쪽을 향하고 있어서 그래!. 돌핀킥을 칠 때 약간 대각선 위쪽으로 힘을 보내는 느낌으로 차봐.
        • 나는 하체발달형이라 수중에 있으면 상체보다 하체가 물위에 뜨잖아. 그럼 의식하지 않고 수중에서 돌핀킥을 차면 물쪽으로 기울어진 체로 차고 있을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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