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는 게 아니다. 양이 적은게 아니다. 다만, 양념갈비를 굳이 한우로 써서 1인분에 3만 7천원까지 써야할까가 의문일 뿐이다.
가파른 육류 물가 상승이 느껴지는게, 이곳 고덕갈비 네이버 플레이스의 ‘메뉴판’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1인분에 3만원부터 3만 2천… 3만 5천… 이런식으로 계속 오른걸 볼 수 있다. 심지어, 우리는 1인분 3만 5천원인줄 알고 갔더만 3만 7천원으로 올라있었다.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 맛나는 갈비 양념. 근데 그걸 굳이 한우로 해서 1인분에 3만 7천원?(포스팅의 시작과 끝이 같은 소리네. 수미쌍관)
역시 갈비는 돼지갈비 쪽이…
엄청 부자가 되면 다시 오자.

장소: 고덕갈비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