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취직한 … 2009년 10월 22일 / 7. 일상 어떤 사람이 취직한 다음 착실하게 일한 결과 과장, 부장, 사장, 회장이 된 다음 하나 더 올라가니 송장이 되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전우익,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93쪽
[2020년 주말 력도] 더 세게 2020년 02월 02일 / 7. 일상 요즘 내가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은 스트렝스와 보디빌딩 훈련 중간쯤에 있는 듯. 유의미한 복기를 위해 두 훈련의 일지를 분리해 본다. ㅁ…
GTX750TI 2기가에서 GTX1070으로 업그레이드한 후기 2016년 07월 24일 / 7. 일상 작년 9월, 컴퓨터 업글하면서 조탁의 750TI 2기가를 장착. 디아블로 세계 악마들을 숱하게 후두려까곤 했다. 플래그십, 하이앤드, 메인스트림 같은 그래픽카드 모델명 규칙도…
한 그루의 상처로 드러내는 숲의 아픔 2011년 05월 22일 / 7. 일상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 있던 한 가족, 아니 가족이었어야 할 청춘남녀 이야기. 재밌고, 유쾌하고, 한 두 부분은 지루하고 전체적으로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