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교익 씨 관련한 왈가왈부를 보며 2018년 10월 12일 / 7. 일상 내용 없는 이야기는 공허하며 형식을 갖추지 못한 말은 무례하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갖추지 못할때면, 난 그냥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중식당 매출 폭팔 프로젝트 1페이지 기획안(을 가장한 편지) 2017년 04월 24일 / 7. 일상 중식당을 연 친구의 요청으로, 1페이지 마케팅 제안서 개념의 포스팅을 나름의 고민을 담아 끄적여 본다. 목적 -> 목표 -> 컨셉 ->…
추석연휴 단상 2013년 09월 17일 / 7. 일상 자가용이 없는 내게, 서울을 떠나는 방편으로 기차와 버스가 있는데, 현재 코레일은 전차량 예약불가 창이 뜨고 고속버스 예매사이트는 아예 들어가지지 않는…
‘열심히’ 말고 ‘객관화’ 2023년 05월 29일 / 7. 일상 진짜 발전하고 싶다면, ‘열심히하자’ 대신 ‘객관화해보자’가 필요하다. 비교적 최근, 두 명의 친구와 각기 짧게 운동한 적이 있다. 기간을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