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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영 : 출수시 고개부터 천장 쪽으로 젖히며 올라옴.
- 팔이 허벅지를 긁으며 올라올 것(아마 나는 팔이 너무 옆으로 퍼져버리는 듯)
- 숨 쉬기 위해 고개를 너무 위로 젖히지 말고 상체 전반이 올라올 때 머리도 따라 올라오도록
- 자유형 : 크롤링하며 상체 좌우로 롤링 말 것
- 강사마다 코칭이 다른 지점이라 혼란.
- 어디서는 좌우로 몸을 움직여 물을 잘 가르라는데, 여기서는 또 좌우로 흔들지 말라네.
- 결국 어느 정도냐의 문제겠지.
- 그리고 여기서 배우면 여기 방식을 따라 충분히 익힌 후 나중에 생각해 볼 것.
- 지금 내 실력은 스타일 따질 게재가 아님
- AI 코칭
- 초보 단계에선 몸이 한 쪽으로 너무 많이 기울거나, 롤링이 과도하면 힘만 더 빠지고, 중심이 흔들려서 추진력이 약해져.
- “팔을 뻗을 때, 어깨가 아주 조금 따라간다” 수준의 미세 롤링만 해도 충분해.
- 어깨의 윗면이 수면 위로 살짝 보일 정도, 너무 과하지 않게!
- 머리는 정면, 몸이 일자로 길게 뻗어간다는 느낌으로 가면 좋아.
- 배영 : 상체도 허벅지도 힘을 빼
- 배영은 항상 내게 가장 힘든 영법이었는데, 결국 이것도 온 몸에 힘을 꽉 주기 때문인듯
- 의식적으로 허벅지에 힘을 빼니까 또 빠진다. 전에는 엄청 힘을 주고 있었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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