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기행] 2. 책으로 만나 본 캐나다_한번쯤 꿈꾸는 천국 캐나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 말 그대로 더 많이 보고 오기 위해 캐나다 여행 전 책으로 ‘미리 옅보는’ 중이다. 주말에 도서관에서 ‘캐나다’로 검색해 나오는 십여권 조금 넘는 책들을 뒤적여 보는 중. 어느 나라도 체제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언어, 즉 영어였다. 캐나다의 모국어는 영어이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민자 본인 스스로가 원천적인 문제를 가지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