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 Talk 많이 부대끼며 나누었나요? 2007-05-29
23일 부처님 오신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두 대의 관광버스에 짐을 싣기 시작했으나… 신방과 모꼬지 짐이 원래 이렇게 많은가요? 텐트며 식료품들을 채 절반도 짐칸에 못 싣고 버스안에 꾸역꾸역 밀어넣었습니다. 만약 선발대가 80명이이라면 정말! 두 대로는 위험할 듯 하네요. 2호차는 화진 휴게소까지 가는 내내 윤성준 학우의 살신성인 진행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내려 단체사진을 찍으려 할 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