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일종의 진…

이런 것도 일종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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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지난 10년 간 브래지어 판매 수치를 조사한 결과 한국 여성의 가슴은 더욱 볼륨감 있어지고 가슴둘레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B컵 판매는 10년 전에 비해 15% 이상 증가했다. 2000년 초기 B컵의 판매는 25%였지만 2010년 40%의 판매량을 보이며 여성들의 가슴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A컵은 같은 기간 동안 75%였으나 45%로 감소했다. 

한편 2007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C컵도 5%에서 15%로 급증했다.

– 아시아경제 10월 23일, “한국女, 10년새 이만큼이나 글래머로 변했다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231316158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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