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시질하다가
찌를 보기도 졸리운 낮
문득 저 물 속에서 물고기는
왜 매일 사는 걸까.
물고기는 왜 사는가.
지렁이는 왜 사는가.
물고기는 평생을 헤엄만 치면서
왜 사는가.
낚시질하다가
문득 온 몸이 끓어오르는 대낮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중년의 흙바닥 위에 엎드려
물고기 같이 울었다.
최근에 알게된 시인데 좋아서 올려~
낚시시질하다가
찌를 보기도 졸리운 낮
문득 저 물 속에서 물고기는
왜 매일 사는 걸까.
물고기는 왜 사는가.
지렁이는 왜 사는가.
물고기는 평생을 헤엄만 치면서
왜 사는가.
낚시질하다가
문득 온 몸이 끓어오르는 대낮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중년의 흙바닥 위에 엎드려
물고기 같이 울었다.
최근에 알게된 시인데 좋아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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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사에서 베르시 같은 유력 해외댄서들 워크숍을 듣다 느낀 점. 이 춤, 에너지가 8할이네. 물론 한국으로 초청 받아 올 정도면 기술적 완성도나 캐릭터의 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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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무실에 신용카드 영업맨이 다녀왔다. 아... 얼마나 많은 거절을 당하고 그걸 일상으로 삼을까. 거절하는 것도 어렵지만 거절 당하는 것도 어려운 일. 단지…
나는 올리브 당신은 뽀빠이 우리는 언제나 언밸런스, 당신은 시금치를 좋아하고 나는 먹지 않는 시금치를 요리하죠 그래서 당신께 시금치 편지를 씁니다 내가 보낸 편지…
시를 하도 안 읽었더니 창의력을 담당하는 우뇌가 굳어버렸나…
음, 일단 물고기 같이 울었다 이거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