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재미있는 `나의 점집 문화 답사기’`

책.

재밌다.

더 부연하자면, 내가 최근 공부를 시작한 사주명리가 이 책에 나온 점집 중 가장 적중률이 높아 기분 좋다 정도.

살면서 한 번도 점이나 사주를 본 적 없는 나지만, 삶에서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불가역적인 일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고 겸허한 자세로 운명을 배우는 중. 그 일환으로 시작한 게 사주명리학 공부다.

이제사 걸음 떼는 수준이지만, 중도 포기 않고 백일 넘어 천일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내 벗과 주변인을 이해하는 좋은 도구가 되리라 기대한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만 이어가자.

쓰다보니 책 소개가 아니라 나의 사주명리 공부 다짐이 되어버렸네.

새 파일 2017-11-01_1.jpg

같은 날, 다른 해

  1. 2025 8년 뒤

  2. 2024 7년 뒤

  3. 2008 9년 전

    • 당신은 빚지고 있습니까? (못다한 이야기)

      어느 날, 황보라와 비할 수 없이 매력적인 신주현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차저차 이러저러해서 한소리에 실을 기고문을 써 달라네요. 욕심은 났지만 2000자 안…

      99. 회상

  4. 2007 10년 전

  5. 2006 11년 전

    • 아싸~ 근로소득

      조~ 밑에 쓴 글에도 나와 있지만 사회대 101호실에 아침 일찍 가보면 여기저기 쓰레기들이 산재해 있거든 월요일이랑 수요일 오전9시 수업이 사회대 101호에 있어…

      7. 일상 댓글 3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