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중력운동] 생활의 단순화

몸을 키우려면 더 먹자

춤을 잘 추려면 더 추자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책을 보자

시간과 힘과 돈이라는 자원을 쏟을 분야를 간추리고

각 분야별로 어떻게 매진할지 단순화하자.

“[2014년 5월 중력운동] 생활의 단순화”에 대한 4개의 생각

  1. 7일 수 [75.1] 연휴가 끝나고 돌아오니 어느새 5월 중순이 된 기분 @.@

    <벤치프레스+바벨로우+턱걸이> 90킬로 3회. 이제 최고 중량 욕심보다는 최대 가동 범위까지 활용하고 횟수를 3~5회 상간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갈 것. 스트렝스보다 근육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는 쪽으로.

  2. 19일 월 [76.1] 12일 만에 출석이구만. 5월은 푸르구나… 이렇게 푸리하게 다 지나간다…
    <벤치프레스+바벨로우+턱걸이> 벤치 80킬로 4회
    이제 본격 커팅시즌(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커팅할 살도 근육도 없음)이므로 1rm까지 몰아붙이는 거 노노해

  3. 27일 화 [76.3] 허리는 주는데 체중은 그대로구만. 6월엔 인바디 측정으로 내부 점검을 해야겠네. 지방:근육 비중이 어떻게 변했는지.
    <스쿼트> 110킬로 2회. 바벨 구성이 애매해 90에서 바로 110으로 올리니 풀스쿼트로는 좀 겁나더라고.
    <벤치프레스> 90킬로 2회. 스쿼트를 통해 테스토스테론을 뽐뿌질하고 벤치를 통해 가슴 확장! 이런 시나리오인데… 워낙 운동시간이 짧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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