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체크맨 박경태는 어떤 선수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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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코트 안에서 플레이를 좋아하고,

박경태는 크트 밖에서 체크하고 분석하며 즐긴다.

요즘 나의 취미인 살사를 나는 어떻게 즐기고 있나.

강백호처럼 코트에서 즐기고 싶으나

박경태처럼 크트 밖에서 관망하는 시간이 더 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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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의 신장과 크게 드러나지 않는 소질을 가진 박경태는 어떤 선수가 되었을까…

‘체크맨 박경태’로 검색하다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게시물을 봤는데, 거기 인상깊은 댓글 발견!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0195115

머렐님 말씀대로 모르는일이긴 한데 

체크질하면 신준섭이나 익현이처럼 못될듯 안경선배처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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