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월 [76.6] 신기하게도 체중은 유지, 수영은 이번 한 달 쉬게 됨. 결국 초반 기세를 잃으면서 일케 됨 ㅠ.ㅠ <턱걸이+딥스+맨몸스쿼트(+케틀벨스쿼트)> 상체 앞+뒤+하체를 고루 마사지해줄 수 있는 루틴. 파워랙과 벤치프레스가 모두 점령당했을때는 가장 적절한 조합인듯.
22일 수 [77.?] 헐… 이거 또 까먹었네… 운동하고 나서 바로 쓰는 수 밖에는 <스쿼트> 100킬로 10회. 여기까진 어렵지 않게 왔구나. 100*20 or 110*10 둘 중 하나로 가야겠군. 아니 난이도를 생각하면 110*10 하고나서 100*10으로 가야하네. 120*10과 100*20이 얼추 비슷한 레벨일까? 최종 100*20을 목표로 해서 일차는 110*10으로 간다. <벤치프레스> 90킬로 완전가동범위까지 2회 + 깔짝 3회. 다음엔 90킬로에 마구리 끼워서 95킬로 가능할 듯. <턱걸이>로 마무리
29일 수 [78.3] 저녁 먹고 바로 쟀더니 부잣집 올챙이 배… 내가 그리던 78킬로는 이런 몸매가 아니었엉… 배도 문제지만 덩치가 컸다는 느낌 주려면 80킬로까지는 가 봐얄 듯(진짜 덩치맨이 되려면 85까지는 가야 답이 나올 듯) <벤치프레스+바벨로우+턱걸이> 벤치 90킬로 2회, 상체가 뻐근해서 벤치나 시원하게 들자 해서 헬스장 궈궈.
7일 월 [76.6] 운동 안 했더만 어느새 홀쭉해졌네. 이놈의 체중은 운동하건 안 하건 찌고 빠지고가 이제 제멋대로임.
<턱걸이+딥스> 사람들 많아 각종 기구 사용이 어렵고 운동도 간만이라 중량을 늘릴 필요 없을때 선택할 수 있는 효과적인 조합 ㅡ.ㅡ;;
13일 월 [76.6] 신기하게도 체중은 유지, 수영은 이번 한 달 쉬게 됨. 결국 초반 기세를 잃으면서 일케 됨 ㅠ.ㅠ
<턱걸이+딥스+맨몸스쿼트(+케틀벨스쿼트)> 상체 앞+뒤+하체를 고루 마사지해줄 수 있는 루틴.
파워랙과 벤치프레스가 모두 점령당했을때는 가장 적절한 조합인듯.
14일 수 [77.6] 지금도 직장인 평균에 비해 많이 먹는 건 아니지만, 좀 더 술 먹는 횟수를 줄여얄듯.
<스쿼트> 90킬로 10회, 110킬로 3회. 월말까지 100킬로 풀스쿼트 20회를 목표로.
<무게 턱걸이+무게 딥스> 10킬로. 2세트.
17일 금 [7?.?] 운동일지를 바로 안 쓰니 체중을 까먹었네… 여튼 큰 변동 없었음
<벤치프레스> 85킬로 2회. 예상보다 중량이 안 줄었음
<턱걸이+딥스> 2세트 사람이 많건 적건 할 수 있는 운동 조합으로 마무리.
20일 월 [77.1] 운동하고 바로 살사클럽 가서 유산소 운동할 줄 알았더만…
<케틀벨 스쿼트 + 턱걸이 + 딥스> 3세트. 이정도로도 월요일의 여독을 풀 수는 있는데, 좀 더 강하게 밀고가도 될 듯.
22일 수 [77.?] 헐… 이거 또 까먹었네… 운동하고 나서 바로 쓰는 수 밖에는
<스쿼트> 100킬로 10회. 여기까진 어렵지 않게 왔구나. 100*20 or 110*10 둘 중 하나로 가야겠군. 아니 난이도를 생각하면 110*10 하고나서 100*10으로 가야하네. 120*10과 100*20이 얼추 비슷한 레벨일까? 최종 100*20을 목표로 해서 일차는 110*10으로 간다.
<벤치프레스> 90킬로 완전가동범위까지 2회 + 깔짝 3회. 다음엔 90킬로에 마구리 끼워서 95킬로 가능할 듯.
<턱걸이>로 마무리
29일 수 [78.3] 저녁 먹고 바로 쟀더니 부잣집 올챙이 배… 내가 그리던 78킬로는 이런 몸매가 아니었엉… 배도 문제지만 덩치가 컸다는 느낌 주려면 80킬로까지는 가 봐얄 듯(진짜 덩치맨이 되려면 85까지는 가야 답이 나올 듯)
<벤치프레스+바벨로우+턱걸이> 벤치 90킬로 2회, 상체가 뻐근해서 벤치나 시원하게 들자 해서 헬스장 궈궈.
———결국 수영은 두 달로 올해 마무리. 내년 봄에 수온 상승되면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