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guest) 2024년 06월 09일2008년 10월 01일 by 박준희 술자리에서 형수형이 해줬던 말 학생회장 후반부로 갈수록 두고두고 곱씹었던 말 지금은 내 좌우명 카테고리에 올려두고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아무리해도 출처를 찾을 수가 없더라. Post Views: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