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다르다.
뿌린만큼 거둔다.
늘 같은 방식으로 시도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다.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피하고자 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이런 식의 명언은 차고 넘친다.
지금의 내가 받아들이고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냐의 문제.
늘 하던대로,
주 2회 즈음하는 력도.
적당히 챙겨먹는 식사.
이런 식으로는 현재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숨만 쉬어도 자라는 10대가 아니기에 죽을똥 살똥하지 않는 한 시간도 내 편이 아니다.
하던대로 해 그대로 되지말고
달리 해 달리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