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신감 + 조직의 안정감 = AI 혁신 문화 정착

“내부적으로 10~12명의 업무를 변경했다. 언젠가는 내 일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하는 일을 잘 해낸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 내가 스스로의 일자리를 잃게 만든다 해도 그게 잘못된 일은 아니다. 의미 있는 일을 했고, 기여했다는 뜻이다. 회사에서도 다른 일을 찾아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버코위츠는 전했다.

https://www.ciokorea.com/news/297295

구성원에게 저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주는 조직이어야 진짜 aI 혁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개인의 자신감 + 조직의 안정감 = AI 혁신 문화 정착.

그러나 대개의 선진 업무문화나 방법론이 그렇듯(OKR, 애자일), 정착이 쉽지는 않겠지. 이제 많은 기업들의 경쟁력이 여기서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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