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신중히, 허나 …
‘생각은 신중히, 허나 행동은 신속히’ – 식사메뉴 정할때 특히 중요함
‘생각은 신중히, 허나 행동은 신속히’ – 식사메뉴 정할때 특히 중요함
판을 깨지 못하면 새로운 판이 시작되지 않는다. 관계를 깨지 못하면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지 않는다. 가끔은 ‘가만 서 있는데 와서 박는데는 장사 없더라’는 교통사고 후기가 부럽기도 하다.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먼 길을 가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긴 세월을 지내봐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 리영희의 ‘대담’ 중에서 참, 얼마나 지내봐야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아니, 내 마음은 만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걸까…
헬스장을 새로 다니기 시작했다는 직장 동료 분이 운동방법을 묻길래,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긴다’는 개념의 ‘생활체육인’이 되는 길에 대한 고민을 서둘러 정리해 봤다. 더 쓸 말은 많지만, 아직 지식이 미천하여 집대성하지 못한채로 운을 띄운다. ———————— 하이욤~ 금요일 퇴근길에 ‘운동하는 순서’ 가르쳐 달라는 부탁이 생각나 월요일 미팅 전에 오늘 예고편으로 글을 써 봅니다. (실은 헬스장에 매일 나간다는 … Read more
내게 웨이트 트레이닝이란 빨래 같은 것! http://wakenote.com/25176 다만, 여름 빨랜 조금 더 자주 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