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먼 길을 가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긴 세월을 지내봐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 리영희의 ‘대담’ 중에서

참, 얼마나 지내봐야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아니, 내 마음은 만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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