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해볼 거리기차나 … 2011년 08월 07일 / 7. 단상 궁리해볼 거리 기차나 버스 같은 운송수단을 이용하면, 이상하게 육체 활동은 적은데 비해 피곤해. 원래 사람의 몸은 시속 100이니 300이니 하는 속도로 움직일 수 없잖아. 인간의 몸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시공간을 압축해 버리면서 뭔가 더 피곤해 지는 게 있을겨. 이거 분명히 어딘가에 연구 결과 같은 게 있을텐데…
No Subject (guest) 2008년 10월 22일 / 7. 단상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실력이란, 발전하고 … 2010년 03월 26일 / 7. 단상 실력이란, 발전하고 있다는 걸 못 느끼면 끝장이야 유지하고 있다고 여긴다면 그건이미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뜻이지… -만화책 ‘의룡’ 21권에서 주인공 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