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은 불편하고, 좋은 음악은 가슴 아프다"라고 쓴 적이 있는데요. 나는 음악뿐 아니라 예술은 일단 가슴이 아파야 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가슴을 울리지 못하는 예술이 무슨 예술이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김규항 인터뷰집,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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