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트레이닝] 유월의 장염은 잊고, 출석 8일 재도전 2016년 07월 07일 / 7. 일상 용왕의 저주를 받았나 봄… 게, 소라 먹다 장염으로 최근 몇 년새 최저 몸무게 도달
No Subject (guest) 2008년 11월 06일 / 7. 일상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
‘비트’가 이런 영화였나 2011년 12월 11일 / 7. 일상 냉면 면발처럼 가늘고 길게 사는 거, 그게 내 꿈이야 – 이민의 대사 하지만 스물 한 살에 칼 맞아 죽는다. 면발이…
등푸른 2016년 07월 07일 / 오후 8:22 7일 목 [73.3] 흐어~~ 역대 최저 몸무게. 어떻게 다시 75까지 올리나. 중량을 못 치는게 당연하지.<스쿼트> 80킬로 10회. 100킬로 3회. 체중 3킬로 가까이 감량이 이렇게 크다<턱걸이> 조금 하다보니 급 배고프고 곤피하여 퇴근 답글
등푸른 2016년 07월 25일 / 오후 8:35 25일 월 [73.8] 8일 출석은 커녕 월말이 되어가는데 이틀째 출석임.<스쿼트> 100킬로 3회 두 세트<턱걸이> 2세트2주도 넘게 다시 시작한 운동이니 밀도 높게 될 리가 없지. 이제 다시 시작임. 답글
7일 목 [73.3] 흐어~~ 역대 최저 몸무게. 어떻게 다시 75까지 올리나. 중량을 못 치는게 당연하지.
<스쿼트> 80킬로 10회. 100킬로 3회. 체중 3킬로 가까이 감량이 이렇게 크다
<턱걸이> 조금 하다보니 급 배고프고 곤피하여 퇴근
25일 월 [73.8] 8일 출석은 커녕 월말이 되어가는데 이틀째 출석임.
<스쿼트> 100킬로 3회 두 세트
<턱걸이> 2세트
2주도 넘게 다시 시작한 운동이니 밀도 높게 될 리가 없지. 이제 다시 시작임.
결국 7월도 목표가 무안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