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명세서의 ‘공제총액’을 볼 때면, 내가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제목 그대로임.

내 세금 어디갔냐!

그거 다 어디다 쓰냐!!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