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houghts on “[10년 8월 트레이닝] 전성기는 지금”

  1. 10일 수 [76]
    <가슴> 딥스 2세트로 몸풀고
    벤치프레스 4세트 80킬로 보조받아 7회 5회/ 덤벨프레스 4세트 22.5킬로 10회/ 머신 플라이 4세트
    복근은 매일 조금씩 쉬는 시간에 섞어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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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수 [76.2]
      <등> 데드리프트 40킬로 20회로 몸 풀고 5세트 100킬로 보조없이 3회, 보조받아 5회. 아직 예전만큼 못 들겠군. 하체의 문제일까 등판의 문제일까? 그것도 아님 악력?
      덤벨로우, 바벨로우, 머신 로우 약간씩 하고 마무리
      그 다음날 운동한 느낌이 오려면 역시 고중량으로 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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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목 [76.2] 체중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는 군
        <어깨> 스미스머신 오버헤드 프레스 5세트 50킬로 5회, 밀리터리프레스 3세트
        오버헤드 덤벨프레스+사이드레터럴레이즈+벤트오버덤벨로우 묶음 3세트
        <복부> 짐 볼 위에서 크런치 3세트. 짐 볼은 바닥과 달리 수평에서 상체가 더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수평 상태에서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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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일 수 [75.4] 예비군 휴가 끝나고 다시 맞는 바벨
    <가슴> 딥스 2세트로 몸 풀고 벤치프레스 3세트, 인클라인 덤벨프레스 3세트
    <이두> 덤벨 컬 2세트
    운동을 5일쯤 쉬었더니 최대근력이 발휘가 안 돼. 몸무게가 75킬로대로 내려앉은 것도 원인이겠지.
    먹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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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3일 월 [75.5] 주말에는 식사가 일정치 않아 항상 중량이 뒷걸음…

    <다리> 스쿼트 6세트. 110킬로 5회. 100킬로에서 120킬로… 고만 고만한 범위 내에서 왔다갔다… 결국은 체중을 불리거나 지방을 태우고 그 자리에 근육을 붙이는 수 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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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화 [75.5]

      <가슴> 벤치프레스 5세트. 70킬로 4회. 이것도 80킬로대 혼자서 컨트롤 하려니까 하세월.

      인클라인 덤벨프레스 4세트 25킬로 8회. 머신 프레스 3세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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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수 [76] 역시 평일에는 규칙적이고 비교적 양질인 식사를 하니 몸무게가 조금씩 올라가고, 주말에는 바닥을 치게 되누나

        <등> 헬스장에 사람이 많으면 데드리프트가 어려워. 역시 데드는 한산한 금요일 운동인 듯.

        덤벨로우 3세트 50킬로 8회 / 풀 다운 3세트 / 머신 로우 3세트

        역시 등은 다음날 근육통이 잘 안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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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목 [76.5]  이 날은 가슴 운동을 했지만 이미 운동하고 4일 지난 후 적는 후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내 체중이 평일에는 완만하게 올라갔다가 주말에 뚝 떨어져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걸 반복한다는 것.

          두 말할 필요없이 들 수 있는 중량도 한계. 원인은 주말에 못 먹는다. 혹은 안 챙겨 먹는다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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