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언제 열고 언제 닫을 것인가.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
말을 안하면 이룰 수 있는 일이 없다.

베이브루스는 피삼진이 많다.
삼진을 두려워 했다면 홈런왕 타이틀도 없다.

언제, 어느 타석에서 휘두를 것인가의 문제.
이 역시 선택과 집중 아닐까.

본질에 집중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입을 열자.

말의 급류에 리프팅 하듯 뛰어들어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 것.

생각해 봐!

1) 지금 이 순간
2) 바로 이 화두에서
3) 나는 입을 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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