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샤워실 폐쇄 기간을 기록해 둠

‘펑펑 터지는 온수를 마음껏 쓸 수 있다’가 헬스장 가는 주요 유인이었는데,
그게 넉달간 중지되었다 이제서야 풀렸다.

모든 당연한 것들, 중요한 것도 언젠가는 중단 될 수 있다.
그 요소가 없어도 계속 할 건지, 진짜 본질은 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건 아닌가.

이를 기록으로 남겨둔다.

같은 날,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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