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여자가 ‘나… 2011년 12월 12일 / 7. 단상 친구 : 여자가 ‘나만 얘기해서 어쩌냐’고 묻는건 내가 좀 더 떠들어도 닥치고 있으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야 나 : 그럼 ‘오빠 말 잘하네’는 ‘등신아 그럴거면 노래방에서 랩을 해’인 거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 2010년 12월 07일 / 7. 단상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이것이 학습효과 연못남 경력이 얼만데, 이제 장애물이 나타나면 뛰어 넘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