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5시 경북대 북문에서 나의 연애멘토를 만났다
멘토가 가르쳐준 연애비법은 나와 너무 맞지 않았다.
완전히 나를 버리고 새로운 연애용 준희가 되어야 가능한 일들이었다
고로,
나는 나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늦은 5시 경북대 북문에서 나의 연애멘토를 만났다
멘토가 가르쳐준 연애비법은 나와 너무 맞지 않았다.
완전히 나를 버리고 새로운 연애용 준희가 되어야 가능한 일들이었다
고로,
나는 나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불확실성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 감정이고 상황이다.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은 나쁜 결론이 나는 것보다도 오히려 결과가 나오기 전 불확실한 순간에…
집에서 요구르트 마시고 행구지 않는 남편을 타박하는 아내의 이야기에서 든 생각. 1. 남편은 야구르트 용기를 행궈 버려야 한다는 걸 '납득' 못했을 것. '알았어…
밀도, 질이 중요하다고는 하나 최소한의 운동량이 담보되지 않으면 발전 노노함~ 9, 10월 모두 월 3회씩 가서는 운동 한다고 하기 머쓱하지 않은가. 벤치 100…
동호회원들을 소집하기 위해 카톡 그룹채팅방을 만들었다. 일상적인 일이다. 무리없다. 흔하지. 초대인원이 82명이라는 점만 빼면! 언론학도가 이런 미디어의 몰이해를…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
다시 읽고 남긴 말 · 3년 4개월 만에
크크크~ 4년 전 글이구만. 지윤이 누나가 이 글을 보면 땅을 쳤다가 나를 치며 ‘넌 구제불능’이라고 외치겠지…
다시 읽고 남긴 말 · 10년 8개월 만에
확실히, 11년 전의 나는 고집이 훨씬 더 강했구만. 그냥 차돌 같은 수컷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