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남에 대한 3줄 평가 2011년 03월 13일 / 99. 회상 오빤 괜찮은 사람이예요. 연애하기 충분한사람이고 다만 좀 유별나서 그렇지 – 싸이 패션시티 중독자 님의 소중한 의견 뭘까… 뭐가 유별나다는 걸까… 1cm든, 1m든, 십리의 거리든 뛰어넘지 못하는…
내가 아파보니. 2017년 07월 15일 / 99. 회상 내가 아파보니 이제사 남 아픈 것도 알겠다. 조직의 애환이나 현대사의 아픔이 아닌. 거기 속한 개개인의 아픔을 이제는 느낄수 있을 것…
[러브 크루저]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또 다시 맞는 새해, 그저 사랑한다는 말 확인 할 뿐입니다. 2007.02.20 2009년 07월 31일 / 99. 회상 세상에 차고 넘치는 말이 ‘사랑’ 인데 내 이름 석 자를 걸고 누구를 사랑한다 말하기는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
등푸른 2017년 07월 19일 / 오전 10:54 돌이켜보면, 이게 강력한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었던 듯.그나마 이 때의 내구성 강화 훈련 덕분에 지금 이 정도까지 버티는 것인지. 답글
요즘은 내구성 시험 중
돌이켜보면, 이게 강력한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었던 듯.
그나마 이 때의 내구성 강화 훈련 덕분에 지금 이 정도까지 버티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