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5년 6월 트레이이닝]”

  1. 15일 월 [76] 체중은 그대로군
    <벤치프레스> 50킬로 7회. 이제 이정도 무게로는 어깨가 아프지 않군. 조금씩 더 늘려가자.
    <딥스와 턱걸이로 몸풀기> 오늘 아침부터 목 오른쪽 부분에 담이 와서 힘을 제대로 쓸 수 없었다. 목 밑부분이다 보니 사실상 승모근 힘을 쓸수가 없고, 그러니 턱걸이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없더군.
    아마, 30대 들어 가장 나빠진 몸 상태인 듯. 다시 상태를 끌어올리자.
    – 헬스장 주 3회
    – 자기전 플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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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2일 월 [76.6] 배는 나오고 근력은 저하되는데 체중은 유지. 전형적으로 근육은 줄고 지방은 느는 형태로 추정됨
    <스쿼트> 100킬로 5회.
    <데드리프트> 120킬로. 역시 데드인가. 깨작깨작한 느낌인데 다음날 등이 뻐근함
    <턱걸이> 3세트
    늘 되새기자. 운동 방법의 문제가 아니다. 빈도의 문제다. [자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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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9일 월. 압도적으로 월요일에 운동하는 빈도가 높군. 이번 달은 4번이 모두 월요일 운동.
    벤치, 멀티랙이 비어있지 않아, ‘뭐든 하는게 중요하다’ 모드로 머신 체스트프레스, 덤벨프레스 시행. 간만에 기계로 하니 확실히 가슴에 집중된 자극이 오는 듯.
    <스쿼트> 80킬로 5회. 영 힘을 못 쓰누만
    <턱걸이>로 마무리. 주 4회는 언강생심이지만, 월 4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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