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틀을 깬다는 것 2022년 07월 24일 / 7. 단상 역삼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오르다 갑자기 든 생각이다. 10년을 넘게 춰도 뭔가 이 사람은 자기 틀에 갇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는 이가 있다. 반면교사. 틀을 깨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항상 고만고만한 지금 이 수준에 머물 것.
늘그막에 생기는 질병… 2011년 07월 18일 / 7. 단상 늘그막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불러들인 것이고, 쇠한 뒤에 생기는 재앙은 모두 성했을 때 지어 놓은 것이니라. 군자는 그런…
등푸른 2022년 07월 24일 / 오후 4:51 처음에는 그 틀이 자기를 그 단계까지 올려주고, 더 내려가지 않게 도와주는 보호막이었을 테지만. 어느 순간 탈피해야 할 때가 온다. 답글
처음에는 그 틀이 자기를 그 단계까지 올려주고, 더 내려가지 않게 도와주는 보호막이었을 테지만. 어느 순간 탈피해야 할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