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교배 2011년 05월 29일 / 7. 일상 학과 회장 시절에 가장 많이 떠들고 다니던 말 중 하나가 ‘이종교배’였다. 비슷한 애들끼리만 섞지 말고 노는 물이 다른 애들끼리 쉐이크…
No Subject (guest) 2008년 10월 12일 / 7. 일상 형!! 지긋지긋한 강원도 눈 축제를 위해 다시 돌아 갑니다. 종종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시는 것 다 잘 되길 바랍니다. 건강 하십쇼..…
개인과 구조_ 함께라 가능했던 3년짜리 공부 2022년 09월 04일 / 7. 일상 어제, 약 3년간 매월 한번씩 모여 종목 분석하는 스터디 모임 해단식을 가졌다. 결국 개인의 의지와 지식 등에는 한계가 있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