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 2018년 07월 24일 by 등푸른 누구는 고작 수천만원 오가도 목숨을 건다. 그만큼 무거운 일이다. 이런 사회적 신호를 한 정치인이 목숨과 맞바꾸었다. 개인사로 보면 비극이지만 현대사로 보면 자양분. 한 명의 피와 많은 이의 눈물 머금은. Post Views: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