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오르다 갑자기 든 생각이다. 10년을 넘게 춰도 뭔가 이 사람은 자기 틀에 갇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는 이가 있다.
반면교사.
틀을 깨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항상 고만고만한 지금 이 수준에 머물 것.
역삼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오르다 갑자기 든 생각이다. 10년을 넘게 춰도 뭔가 이 사람은 자기 틀에 갇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는 이가 있다.
반면교사.
틀을 깨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항상 고만고만한 지금 이 수준에 머물 것.
처음에는 그 틀이 자기를 그 단계까지 올려주고, 더 내려가지 않게 도와주는 보호막이었을 테지만. 어느 순간 탈피해야 할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