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레포츠 센터_헬스장 리뷰_어디에도 없던
삼성레포츠센터 수영장을 다니면서 수영장과 거기 딸린 사우나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헬스장은 네이버 리뷰를 다 뒤져도 없더라. 있어도 엄밀히는 헬스장 리뷰가 아닌 무슨 EMS였던가 하는 별도 프로그램 리뷰. 근데 이 헬스장 성격을 고려하면 리뷰가 없을 법도 함. 월 30만원짜리 헬스장이니 리뷰를 할 만한 젊은 사람들이 애초에 안 가는 곳. 가격이 월 30만원. 연간 316만원이다. 한달에 … 더 읽기
평생 생활 체육인으로 갈고 닦는 운동 기록
삼성레포츠센터 수영장을 다니면서 수영장과 거기 딸린 사우나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헬스장은 네이버 리뷰를 다 뒤져도 없더라. 있어도 엄밀히는 헬스장 리뷰가 아닌 무슨 EMS였던가 하는 별도 프로그램 리뷰. 근데 이 헬스장 성격을 고려하면 리뷰가 없을 법도 함. 월 30만원짜리 헬스장이니 리뷰를 할 만한 젊은 사람들이 애초에 안 가는 곳. 가격이 월 30만원. 연간 316만원이다. 한달에 … 더 읽기
일일권 입장료 2만원. 대구 헬스장 일일권 물가가 1만원 전후인걸 생각하면 좀 비싼 편이긴 한데. 넓은 시설, 과거 목욕탕이던 경력을 살린건지 작지만 온탕이 있고. 샴푸와 바디샴푸도 있다. 다른 상가가 다 망했기 때문에 광활한 주차장도 장점. 학창시절 놀이터였던 7호광장의 광장코아 건물. 이제 오직 지하 헬스장 한 업장만 남았다. 오프라인 상권의 몰락과 그 사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업종이 뭔지 … 더 읽기
총평 : 5성급 호텔 헬스장 답게 깔끔하고 좁다. 있는 거에 감사하자. 요즘 내가 주의깊게 보는 헬스장 디테일. 마구리가 녹슬어 있다는 것은. 하드코어한 사용자도, 관리자도 없다는 것. 테크노짐 덤벨 바벨이 조립식인데. 상당히 빈약하다. 저런 식의 조립식은 봉 무게를 명시해놔야할텐데. 하지만 수영장 옆에 딸려있는 쾌적한 위치와 인테리어 좋지 아니한가. 5성급답게 잘 말린 수건과 냉장고 생수 야외 수영장 … 더 읽기
총평 : 호텔 규모에 비해 넓고 시설이 본격적임. 그렇다고 시설의 퀄리티가 높은 건 아님. 투숙객 외에 외부 고객을 받는 곳이지 않을까 싶음. 투숙객 수요만 상대한다기엔 너무 넓고, 오전 6시 30분에 갔는데 이용객이 꽤 됐음. 꽤 넓다. GX룸까지 얼추 50평은 되어보임. 플렛 벤치프레스와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하지만 바는 족보 없는 10킬로도 안 되어 보이는 비정규 규격. 호텔 … 더 읽기
이상하다. 훈련 일지가 올해 이걸로 고작 세번이네. 한 두번은 더 온 것 같은데. 일지를 누락했나?? 두달, 세달 만에 와서도 폼이 안 무너지는게 용하다. 오래하긴 했나보다.
강남 GFC점 시설이 뭔가 문제가 생겼대서. 그 밑에 아크플레이스 건물 지하에 있는 아크점을 대신 갔다. 여긴 버핏그라운드 들어오기 전에. 이름은 까먹었는데 상당히 고급 버전으로 운영하던 헬스장을 몇번 간 적이 있는데. 확실히 인테리어 업자들이 돈 받은 만큼 일하나보다. 버핏그라운드로 바뀌고 나니까. 그 고급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림. 누구나 GFC점을 보고 아크점을 보면 차이가 극명해 보일텐데. 그게 다 가격에 … 더 읽기
1월 말에 한번, 3월 말에 한 번. 1/4분기에 총 두번 나갔네. 한달에 한번이라도 나가야하는데. 훈련은 기세인것을. 그래도 끝끝내 그만두지 않고 지속한다는 것에 가점을 줌. 두어달 안 나가니 어느새 지엘짐 이전. 그동안 다녔던 곳 중에서 체육관 내부는 가장 좋은 듯. 진짜 자연채광이 중요한게, 비록 반지하지만 어쨌든 ‘반’지하라 어느정도 자연채광이 들어오는데. 이게 주는 힘이 크다. 물론 체육관 … 더 읽기
농구는 숏츠, 축구는 영화, 야구는 연속극 같다. 24초 안에 한 턴을 끝내는 짧은 호흡의 농구. 두시간 내내 한 방을 터트리기 위해 빌드업해 나가는 축구. 매 회 같은 듯 다르게 반복하며 고조되는 야구(복장 터지는 막장 서사도 드라마 같음). 농구가 숏폼 세상에 적합한 스포츠다 싶은데, 언젠간 농구 붐도 다시 한번 오지 않을까? 아마 30년 만에 농구장을 간 … 더 읽기
어디에나 빌런은 있는데. 입장 바꿔 그 빌런 위치에 서 보면 타의 귀감, 아니 타산지석 반면교사가 된다. 빌런 1. 사우나 숏츠 중독남 온탕 까지 휴대폰을 들고 오는 사람이다. 평일 오전 9시쯤에 루틴하게 사우나 탕에 들어오는데. 뭘 보고 있나 보면 유튜브 숏츠인지 인스타 릴스인지. 여튼 숏폼 영상 콘텐츠다. 진정한 숏폼 시대 아이콘 같은 남자다. 이렇게 한 1~2주 … 더 읽기
요즘 스포츠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경험한 첫 날. 숏폿의 시대, 모든게 짧다.노래도 영화도 드라마도 유튜브도. 그걸 두고 진득하지 못해 큰일이라지만.그 논리면 전화 통화는 너무 빠르니왕복 4일 걸리는 우편으로 돌아가야한다. 시대가 변하면 즐기는 방식이 바뀌는 건 당연.시대에 맞춰 즐기는 방식이 변하는 것도 진화. 취미에도 유행이 있다.어린시절엔 탁구, 볼링이 국민적 유행이었는데. 동네마다 있던 탁구장은 보기 어렵고,볼링은 만화 20세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