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카이스트~

정치 자금을 벌기위해(라기 보다는 늘 내 삶의 싸이클이 그러하듯이) 큰 밭으로 내려갔다. 아니, 정확히는 올라간 거지.  대전이니까 요즘은 카이스트 안에 나노펩 연구센터 짓는 일을 하죠 언제 카이스트란 제목의 드라마도 했잖아 “맑게 게인 하늘을 보면~”  요렇게 시작하는 주제가도 유행했고 공대생의 희망과 낭만이라니~  아! 멋져~~ 다른 어느곳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그 성과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닌곳 그게 공대가 아닌가 싶네 … 더 읽기

☆Love Cruiser☆ 승무원을 소개합니다!

신방, 당신의 일년을 순항할 러브 크루저의 승무원을 소개합니다 [——☆Lover Crew☆——-]         선장  (학생회장)    02 박준희1등 항해사 (부학생회장)  06 최영준, 한진주     조타수   (기획부장)     03 이민수 수부실장   (총무부장)     03 정진욱     관리부   (복지부장)     02 최재양                (      차장)     06 양영진     통신실   (홍보부장)     05 조현주                (      차장)     06 이나영                (   웹차장)     06 남예희 자문위원   (학술위원장)  05 이유진     가이드  (연대사업부장)  06 백상현 여러분이 선택한 사람, 그 사람이 청한 승무원들입니다! 며칠 전 합동 작전을 … 더 읽기

당신과의 약속 하나를 지키게 되어 기쁩니다.

이십오년을 휴대폰 전자파에서 자유롭던 영혼이 오늘부로 열한자리 숫자 달린 꼬리표를 부여받았습니다. 거저 준다, 돈 모아서 사줘야 한다, 삐삐라도 사라, 시티폰은 어떠냐 등등 어떤 핍박 협박 회유에도 아랑곳 않던 제가, 당신과의 연애를 위해, 당신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인휴대 통신장비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렇게 큰 결심을 서게 해 준 강승태 학우, 구미 KTF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98 … 더 읽기

네잎 클로버를 분쇄해 버렸다

내 손으로 한 번도 찾아 본 적이 없는 네잎클로버가 내 파일첩에 꽂혀있는게 이상하잖아 보기좋게 말랐었는데, 과감히 비벼버리니 가루가 되어 버리더라.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 들판에 널린 세잎클로버의 진가를 아는 사람이 나였지 않나 두 눈 부릅 뜨고도 못 찾는 네잎 클로버는 내 것이 아닐진데, 그걸 파일에 꽂아두었으니 불편했던 것이  아닌가. 안녕~ 난 얻기 힘든 행운의 네잎 클로버보다 … 더 읽기

당신의 첫사랑은?

남자의 첫사랑, 여자의 첫사랑은 각기 다른 의미로 남는다고 하죠. 흔히들 남자에게 있어 첫사랑은 더욱 특별한 존재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남자의 첫사랑을 아파트 1층에 비유하더군요. 어느 층을 가던지, 1층을 지나치지 않고는 갈 수 없으니까요. 어제는 당신의 옛 연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당신의 첫사랑 84학번 선배님부터 비교적 최근 졸업하신 90학번대 선배님과 03, 04 후배님까지. 네, 어제는 신문방송학과 장학기금마련 일일호프가 열렸습니다. … 더 읽기

왜! 정면돌파를 하지 않나요!!!

정면돌파가 절실합니다! 선거전에 있었던 정책토론대회에서 02 강승태 학우가‘학생회장이 된다면 휴대폰을 사겠냐’ 는 질문에 저는‘당선된다면 사겠다’ 라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당선 직후부터 이에 대한 압박이 거세어져서 얼마 더 버티다간 암살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까지 느끼는 요즘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제 휴대폰을 사려고 친구랑 시내 통신골목에 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상점들이 안 망하고 버젓이 간판에 불 밝히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 더 읽기

몸이 떨린다!!!!!!

아! 얼마만에 이렇게 떨어보는건지 방금 현 신방과 학생회장 용호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상희가 팀을 이뤄서 선거는 경선으로 치뤄지게 되었다고!!! 예!  정말 오랜만이다. 가슴을 뛰게 할 정도로 재밌는 일 몸의 떨림… 살아 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내몸을 보면 난 살아있는 놈이야 재밌다. 달릴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