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유성 온천인데!!
목욕탕 요금이 2800원 밖에 안 해요!!! 온천이랍시고 목욕탕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첨에 가격표 보고 동네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건가 싶었네 다음 쉬는 날에는 건너편 호텔 온천탕 가봐야지~
대학교, 동호회. 이제 돌아갈 수 없는 예전 감상
목욕탕 요금이 2800원 밖에 안 해요!!! 온천이랍시고 목욕탕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첨에 가격표 보고 동네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건가 싶었네 다음 쉬는 날에는 건너편 호텔 온천탕 가봐야지~
흥~! 옆에 두고 싶은 사람, 그 언젠가 그 누구에겐가
내 손으로 한 번도 찾아 본 적이 없는 네잎클로버가 내 파일첩에 꽂혀있는게 이상하잖아 보기좋게 말랐었는데, 과감히 비벼버리니 가루가 되어 버리더라.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 들판에 널린 세잎클로버의 진가를 아는 사람이 나였지 않나 두 눈 부릅 뜨고도 못 찾는 네잎 클로버는 내 것이 아닐진데, 그걸 파일에 꽂아두었으니 불편했던 것이 아닌가. 안녕~ 난 얻기 힘든 행운의 네잎 클로버보다 … Read more
원자력 에너지에 힘이 솟는다고 그랬다 누굴까? 내 원자력 발전소에 전원을 꺼버린 사람이…
아! 얼마만에 이렇게 떨어보는건지 방금 현 신방과 학생회장 용호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상희가 팀을 이뤄서 선거는 경선으로 치뤄지게 되었다고!!! 예! 정말 오랜만이다. 가슴을 뛰게 할 정도로 재밌는 일 몸의 떨림… 살아 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내몸을 보면 난 살아있는 놈이야 재밌다. 달릴테야!
제가 힘껏 흔들고, 제 후배들이 냅다 들이박고, 그 밑에 애들이 까고 부숴대면 그 공고하던 불문율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어져 나가겠지요 난 그게 진짜 혁신신방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늦은 5시 경북대 북문에서 나의 연애멘토를 만났다 멘토가 가르쳐준 연애비법은 나와 너무 맞지 않았다. 완전히 나를 버리고 새로운 연애용 준희가 되어야 가능한 일들이었다 고로, 나는 나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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