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이유는 비교적 분명하지만 성공의 이유는 제각각이라서 함부로 말씀드릴 순 없어요. 계속 반복되는 말 같지만, 결국은 양입니다. 노정석 대표님의 말을 또 인용해 볼게요.
비슷한 종류, 비슷한 규모의 일을 한다면 양이 왕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그 능력 차이는 굉장히 미니멀하다. 결국은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 누가 일을 더 많이 하느냐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
차면 넘친다, 양질 전환의 법칙. 당연한 소리는 당연할만해서 당연하다.
어차피 세상에 몇 없는 천재들과 경쟁할 필요 없다. 그들이 오면 1차로로 추월하게 비켜주면 된다. 경쟁상대는 대개 나 본인 이거나, 장삼이사 들이다. 고만고만한 종잇장 차이에서 두각을 드러내거나 승리하려면 양 밖에는 없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 따위의 방법론조차 많은 업무고민에서 해결 방법중 하나로 나오고, 또 긴 시간 반복숙달로 체화된다.
인터뷰이의 ‘주관식 문제를 객관식화’하는 접근 방식이 인상 깊다.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 저자 박지웅 · 출판 김영사 · 발매 202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