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도 사실은 파트너워크
인우 선생님 살사 수업에서 인상 깊은 한 마디. ‘소셜에서는 샤인도 파트너워크다’ 이태리 춤 유학 시절 어느 할머니 댄서와 한 곡을 추며. 외워서 하는 샤인이 아니라 ‘주고 받는’ 샤인을 경험한 후 샤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한다. chat-GPT 통해 상세 내용을 보강해 봤다. 소셜 댄스에서 샤인을 파트너워크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관점도 있습니다. 이는 두 댄서가 서로 … Read more
인우 선생님 살사 수업에서 인상 깊은 한 마디. ‘소셜에서는 샤인도 파트너워크다’ 이태리 춤 유학 시절 어느 할머니 댄서와 한 곡을 추며. 외워서 하는 샤인이 아니라 ‘주고 받는’ 샤인을 경험한 후 샤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한다. chat-GPT 통해 상세 내용을 보강해 봤다. 소셜 댄스에서 샤인을 파트너워크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관점도 있습니다. 이는 두 댄서가 서로 … Read more
진짜 발전하고 싶다면, ‘열심히하자’ 대신 ‘객관화해보자’가 필요하다. 비교적 최근, 두 명의 친구와 각기 짧게 운동한 적이 있다. 기간을 조금 더 길게 잡으면 세 명이네. 이들과 운동하며 몇 가지 공통점을 느꼈는데. 생각보다 자세가 나빴고, 무엇보다 운동 볼륨이 몹시 낮았다. 저대로 계속 운동하면 관절이 상하지 않나 싶기도 했고, 저 정도 볼륨은 어르신 건강체조교실이랑 다를게 없겠는데 싶었던 것. … Read more
복기 프로그램 영상
살사 시작한지 일년 남짓 되었을때, 같은 주제로 정리해 둔 글이 있다. 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살세로(살세라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도 비슷한 이유겠지. 혹시 모를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고, 상대가 잘 추는 사람이면 부담이라 되려 싫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한국 살세로 대부분 저 두 이유로 홀딩 신청을 어려워 할 거다. 기질적으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도전적인 … Read more
Q. 인공지능으로 만든 산출물의 저작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선학습 후보상’이라는 방향으로 전 인류적 합의를 하자. 방송 자료나 서적 자료 발췌를 ‘교육 목적에 한정해 사용’한다면 과금이 면제되는 사례가 많다. 버스비 같은 공공 성격의 요금은 물론이고 사기업인 MS 오피스 프로그램 조차도 학생할인이 있다. 오리의 배를 가르지 않고, 먼저 충분히 먹이고 기른 다음에 황금알을 지속해 낳도록 하는 … Read more
심현도 관장의 ‘초보자는 쓸데없이 000라는 개념을 알아서 망한다’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근신경계 피로니 근육의 회복시간 같은 것들. 자기 몸은 아직 기초 단계인데, 지식만 과도한 선행학습이 돼 아는게 되려 독이되는 상황. PTSD라는 단어도, 마치 밈처럼 일상에서 많이 쓰이면서 불필요한 부정적 효과를 낳는게 아닐까. 안티프래질을 다시 처음부터 펼쳐 보다가 아래 구절을 만났다. 언젠가 영국 정부에서 정책 … Read more
이 악평을, 이 분풀이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진짜 가족애 가족애가 주제인 것 같은데, 2시간 30분 가량의 러닝타임을 이 영화에 할애하느니. 진짜 피를 나눈 가족들과 수다 떠는게 이 영화 주제의식에도 걸맞다. 첫날 네이버영화 평점은 댓글알바? 영화 개봉 첫날인데 영화관 들어가기 전에는 관객 평점이 9점이 넘더라. 오후 5시 경 영화 보고 나서 확인해보니 약간 점수가 떨어져 9.0X점. … Read more
복기 프로그램_모든 세트 발 붙이고 영상
복기 프로그램 영상 삼각대 놓고 가서 영상 못 찍음.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