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무탈하게 일어났다면 나의 100일 작전에는 실제 딱 100일만 필요했을 것.
- 스컬링 연습
- 물을 잘 잡아서 뜨기도 하고 전진도 하고 후진도 하는 거라는데
- 개념은 알겠는데 실제로 구현은 참으로 모르겠는 기술
- 새삼 느끼는 건데, 물에 잘 뜨질 않으니 스컬링도 죽어라 젓게되고, 이때 물 밖으로 호흡하려 팔을 밑으로 내리는 순간 전형적인 살려주세요 어푸어푸 모양새가 됨.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하는 생존수영이 안 될 것
- 배영 복습
- 핀의 효과를 가장 극적으로 보는 게 내겐 배영
- 핀을 차고 발차기하면 속도 때문에 가라앉지도 않지만, 덕분에 팔 젓기의 느낌도 훨씬 더 쉽게 익힌다
100일 잔치엔 뭐하지. 해산물 먹고 지난 100일을 리뷰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