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에 안경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서 드레스업 튜닝된 차를 보면, 거기에 찬양 일색의 댓글 반응을 보면 놀랍다가도. 제 눈에 안경이고, 짚신에도 짝이 있다는 말이 정말이구나. 나도 누군가에겐 멋진 짚신일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든다.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서 드레스업 튜닝된 차를 보면, 거기에 찬양 일색의 댓글 반응을 보면 놀랍다가도. 제 눈에 안경이고, 짚신에도 짝이 있다는 말이 정말이구나. 나도 누군가에겐 멋진 짚신일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든다.
그 유명한 로켓와우를 지난달 무료체험한 후 방금 해지했다. 스벅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에 거의 전제품을 무료배송해준다. (스벅 커피가 비싸다는 생각을 해야 할 턴데. 어느새 현대인의 화폐단위가 스벅 한잔 값이 된 듯.) 쿠팡 덕분에 배송비에 맞춰서 산다는 게 스트레스라는 걸 알게 됐다. 문제는, 살 게 일주일에 한두건씩 꼬박꼬박 있을때는 이게 참 반갑다가. 이제 … 더 읽기
1년 목표 Objective: 당당히 역도 동호인이라 말할 수 있는 기록 만들기 KR1. 스내치 90 KR2. 클린앤저크 110 최소 합계기록 200은 되어야 역도를 배우고 좋아하는 동호인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1/4분기 목표 Objective: 쉬기 전 수준까지 력도 기술 복원하기 KR1. 수업 출석율 80%(석달간 영업일 기준 80% 출석) => 등록하고 영업일 기준으로 단 한주 결석. 설 연휴 … 더 읽기
헤이 딜러를 통해 차량 두 대를 매도했고, 두 번 다 만족스러웠다. 왜 만족스러웠을까? 높은 가격을 받아서? 아니. 내가 만족스러웠던 건 크게 두가지. 1. 적어도 아주 싸게 팔지는 않았다. 2. 처리 과정이 편했다. 내가 소비자로서 느낀 핵심가치는 ‘눈탱이 맞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심리적 안정 아닐까.
패션에 가장 중요한 건 핏이다. 그게 원피스건 정장이건.
만 2년 전, 현대 i30 구매부터 등록까지 절차를 포스팅했는데. 이번에 기아 K5 구매하며 다시 기록으로 남겨둔다.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부터 등록까지 절차(프로세스) http://wakenote.com/daily/28982 진행 프로세스 시작 ㄴ 차종 결정 후 다나와 자동차에서 딜러 확인 ㄴ 전에는 여러 어플에서 할인액을 봤는데, 이제 귀찮아짐 ㄴ 다나와 할인액 폭은 100만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있었는데, 최고 할인액 부른 곳은 재직증명서였나? 너무 뜬금없는 … 더 읽기
1. 4년 전쯤, 신한은행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다. 회사 옆 커피빈 매장에 앉아 각종 대출 서류에 사인하는데만 꼬박 한시간이 걸렸다. 대출상담사 분을 만난 시각과 헤어진 시각을 재보니 딱 만 한시간이었다. 만약 서류마다 설명 다 듣고 숙독 후 사인했다면 네시간은 족히 걸렸을 거다. 그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 심지어 한시간 사인을 위한 사전 서류 발급 작업만으로 미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