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독, 스피릿은 알겠는데 스트레티지는 모르겠다.
성공한 기업가의 자서전이 가진 후견지명 측면의 한계다. 성공한 건 알겠는데. 뭐가 성공의 요인인지 모르겠다. 소설처럼 잘 읽히는 건 맞는데, 르포기사처럼 사실과 당시 발언에 기반한 전개라 믿기엔 어렵다. 게다가 자서전 쓴 사람이 작가를 희망하는 칠십대 노인이라면. 다만, 이건 슈독을 경영 서적으로 봤을 때의 한계지, 슈독이 가진 콘텐츠 자체의 한계는 아니다. 누군가는 책에서 ‘무언 가에 미친 놈’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