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크루저] 당신, 느슨해지진 않았나요? 돛을 고쳐매서 팽팽히 당깁시다!

안녕, 러버 크루~ 인생은 어차피 시험과 선택의 연속인 것을 굳이 기간을 정해서 치는 시험기간 잘 보냈나요? 저 역시 오늘 오전에 시험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주 부터 계속 생각해 오던 메시지를 던져야겠다 싶었는데, 수업 시간을 20분 남기고 급히 써 내려갑니다. 러버 크루, 처음의 그 마음 혹은 계획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까? 본관 기획과에서 재미와 의미 모두 … 더 읽기

86 조우동 선배의 기름은행(Oil Bank)에서 배우는 실전 마케팅

3월 초 있었던 신방 환영회에 참석하셨던 86학번 조우동 선배. 행사 초중반부터 내내 우리를 도와주지 않고 말썽 부리던 앰프를 보고는 ‘연락 한 번 하라’는 말씀을 던지시고 자리를 뜨셨습니다. 며칠 후 학과 홈페이지에 사회대 체육대회 최초 우승기를 올리시면서 재학 중인 후배들에게 감동과 김재홍 교수님의 놀라운 모습을 선물해 주셨지요. 글의 말미에 여전히 한 번 연락 하라는 말씀을 남기셨기에 … 더 읽기

화장지 회사 사장, 유한킴벌리 문국현사장님의 특강을 들었어

유한 킴벌리 하면 ‘화장지’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었는데 대단한 회사더라고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유한킴벌리라고 그 날 선배가 그랬는데 지금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삼성전자가 독보적이군 취업이 아니라 이미지가 좋은 기업쯤 되겠지. 참고로 미국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BMW 더라 유일한 박사가 만든 유한양행과 미국의 킴벌리클라크가 합작해서 만들어진 유한킴벌리 세계 지존 P&G가 힘 못쓰다 결국 사업 … 더 읽기

[선장의 보고사항] 4/6 사회대 호림 체육대회 후기

맘껏 뛰고 부대끼고 소리 질렀습니까? 2007년 사회대 체육대회 올해에도 과방 진열대에 3위 트로피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각 종목 선수였던 사람들, 응원했던 사람들 열광하고, 환호하고 때로는 분통 터트리고 눈물 흘리기까지 했던 당신…… 네, 일등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하는 아쉬움 짙은 이등도 아닙니다. No.3  세 번째 자리입니다. 허나 체육대회 이주 전부터 ‘신방과’란 이름을 위해 던지고 달리던 시간이 내준 자리입니다. … 더 읽기

절실함!

절실함이 필요하다 한 걸음, 한 걸음에 72키로 고깃덩이의 이동말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혼이란 놈도 신명이란 놈도, 잠시만 멍하니 있으면 어디로 가 버릴지 모르는 신념이란 놈도 싣고 아스팔트 바닥을 옴팍옴팍 패어가며 한 걸음에 두 걸음 그 앞에 세 걸음 반죽 위를 걷듯이 눈밭 위를 걷듯이 깊고 무겁게 내 딛는 걸음 걸음 응?  뭐지? 내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선장의 보고사항] 3/28 학생총회 후기와 등록금 합의내용

3/28일 오후 두 시부터 대강당 앞 민주광장에서 경북대 학생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보고가 약간 길어질듯 하니 중요한 사항부터 쪼르륵~ 피라미드식 전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학생총회의 결과물인 기성회비 책정 합의서를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총학생회 교육위원장 이지훈 학우가 복현의 소리에 올린 내용입니다.——————————————————————–2007년도 기성회비 책정 합의서 2007학년도 기성회비를 2006학년도 대비 신입생은 정원감축을 반영하여 신입생  13.7%, 재학생 9.6% 인상함 1. 등록금 인상에 … 더 읽기

[경북대 학생 총회] In to the Public!

3월 28일 오후 두 시, 대강당 앞 민주 광장에서 학생 총회가 개최됩니다. 능동, 피동 참여, 관전 의식, 무의식 관심, 무관심 ………..……. 현대 사회의 진짜 영웅은 매스 미디어가 만들어낸 신기루 같은 연예인들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분자화 원자회 되던 수십, 수백,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로 뭉쳤을때 기적의 파괴력을 가집니다. Public, 공통된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줄 아는 … 더 읽기

‘2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리죠’ – 두번째 이야기

요 아래 ‘2분의 시간…’ 이란 글의 두번째 이야기격이 되겠네 엊그제 동네 이마트에서 A4용지를 사려고 기웃거리고 있는데 왠 아가씨 다가와서 왈 “혹시 대학교 1학년 이세요?” 아유~ 안 되겠다.  대화 상세 묘사는 너무 길어질듯 하고, 여튼 대화 패턴은 앞의 ‘2분의 시간’ 에 등장하는 의문의 그 사람 공부한다는 여성과 비슷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엔 그나마 아가씨가 좀 더 나아서 … 더 읽기

신방의 이름으로 만든 등록금 투쟁 플랑이 펄럭이기 시작합니다!

160 신방인의 염원으로 30 신방인의 후원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등록금 투쟁 플랑이 백양로 입구에 걸렸습니다! 기왕이면 박물관 월파원 앞이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단대 회장 없이 의장 체제로 가다보니 다른 단대보다 한 발짝씩 늦게 되네요. 플랑 제작을 후원해 주신 30인의 명단을 찍어서 제작하려고 했으나 총학측과 사인이 맞지 않아 이미 문구 만으로 제작을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후원해 주신 서른 명의 … 더 읽기